!!
뷰게의 명성을 다방면으로 익히 들어 알고 있던 차에 겨울철 각질이 심하여 문의 드리러 왔습니다!
제 면상을 평소 지성 쪽으로 알고 있는데 겨울철 되니 각질이 사정없네요
맛사지샵 가니 이모님께서(연세가 이모님 맞으심) 각질 왜이리 많냐면서 필링해주셨는데 다 받고 보니 갓 껍질 벗긴 삶은 달걀 피부 마냥 매끄럽더군요
그 생각하고 필링 제품을 검색했으나 무슨 소린지 하나도 도통 몰라 여쭤보러왔습니다
1. 지성인줄 알았는데 정확치 않음 근데 기름은 좀 있는것 같음 아무튼 있음
2. 겨울철 얼굴 각질 심함 평소 안바르는 크림 듬뿍 세수해야 그나마 봐줄만 함
3. 아무매장나 알려주시면 강남갈때 살 예정임 (내일 당장)
하고 스낵위주라 그런지 차이가 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4. 면세점 물품도 상관없음
5. 스크럽, 필링은 뭐가 다른건가욤
45. 천 명 중에 랭킹 1위네요
6. 코스가 필요하다고 하시면 코스로 살 예정임
7. 답변 해주시는 분들은 필히 복 받으실 꺼임
8. 매우중요!!! - 솔로이므로 안심하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ㅜㅜ
하하하 망했어요
10월 중순에 이사오고
자기 핸드폰은 충전중이라고.. 이제 커쇼네요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도 없고..
바닥에 물고이는걸 2일전쯤 알게되고
무튼 확인작업한다해서 집 비번 알려주고
공사한다는 말 없이 공사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에 아주 시멘트가루 범벅이 되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핸드폰은 충전중이라고.. 이제 커쇼네요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도 없고..
공사가 끝난것도 아니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자, 문장 연습 ( 덕혜옹주 시나리오 10.)
#34. 재일조선인 학교, 1961년 [낮]
재일조신인 학교 현관 복도.
선반에 진열된 각종 상장과 기념사진들 중
나란히 함께 선 덕혜와 장한의 모습에 시선이 팔려 있는 김기자.
복동은 그 곁에서 복도를 뛰어다니는 저고리 차림의 어린 학생을 다그치고 있다.
장한에게 다가와 말을 거는 교장.
교장 반갑습니다. 안으로 드시지요.
(cut to)
교장실 안. 테이블 위로 차를 내놓는 교장.
장한과 복동은 교장의 맞은편에 나란히 앉아 있다.
교장 옹주님께서 세우신 천막학교가 벌서 30회 졸업생들을
배출했습니다. 옹주님은 저희 조선인들에게 은인이십니다.
행방을 알게 되시면 저희에게도 꼭 알려주세요.
교장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김기자.
김기자 혹시 주변에 관공서에서 일하시는 분이 있을까요.
교장 졸업생들 중에 있긴 할 겁니다. 어떤 일 때문에 그러시죠?
김기자 소 다케유키 백작의 주소를 알고 싶습니다.
교장 ....(고개 저으며) 저희도 어렵게 찾아가 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만나주지도 않았어요.
의아한 표정의 김기자와 복동, 서로를 바라본다.
#35. 동경 재일교포촌, 복동의 가게 (밤)
영업이 끝난 가게에서 함께 술잔을 기울이는 김기자와 복동.
가게 곳곳에는 덕혜를 찾는다는 내용의 전단지가 붙어 있다.
복동 옹주님을 찾고 나서는 어쩌실 생각이세요?
들어보니 한국 정부 쪽의 도움 없이는 모시고 돌아가는 일도
만만치 않을 것 같던데요.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술잔을 들이키는 김기자. 단호한 어조로.
김기자 도와줄 수밖에 없게 만들어야지.
복동 네?
김기자 (말 돌리며) 그건 그렇고, 자네는 그때 왜 귀국선을 타지 않았나?
표정이 무거워지는 복동, 남은 술을 따라 마저 비운다.
복동 제가 무슨 낯으로 돌아가겠습니까.
김기자 ....
잠시 흐르는 어색한 정적을 깨는 복동, 소리 내 울기 시작한다.
복동 죄송합니다. 저 때문에...
그때 혀라도 깨물고 확 죽어버렸어야 했는데..
옹주님을 찾는다 해도 뵐 면목이 없을 것 같습니다.
김기자 (술잔 채우며) 다 지나간 일이잖나.
마시고 털어버리게 . 나는 단 한 번도 자넬 원망해 본적이 없어.
옹주님도 그러실 게야.
고개 숙인 복동, 김기자의 위로에 흐르는 눈물을 춤친다.
복동 (훌쩍이며) 고맙습니다. 고마워요.
복동의 가게 밖.
창문 너머로 보이는 김기자와 복동의 실루엣이 보인다.
카메라 서서히 이동하면 .
#36. 영친왕 저택, 덕혜의 방(밤)/ 관물헌, 1930년 (밤)
달빛이 비치는 덕혜의 방 창가.
창밖을 바라보다 책상 위에 놓여 있는 낯선 클래식 음반을 발견하는 덕혜,
음반 케이스 안에서 쪽지와 편지봉투를 꺼내본다.
<허락 없이 방에 다녀가는 무례를 용서하길 바라며. 김장한>
편지 봉투를 여니 깨알같이 적혀 있는 양귀인의 글자들이 보인다.
미친 듯이 뛰는 가슴. 단숨에 침대로 올라가 편지를 읽기 시작하는 덕혜.
off/양귀인 마마, 제 편지들을 받아보고는 계신 건지요.
답장을 아니 할 분이 아니신데... 도통 기별이 없으시니
못난 어미는 괜한 걱정에 밤을 지새웁니다.
-참덕궁, 관물헌 (밤)
깊은 밤. 방 안에서 초를 켜고 덕혜에게 정성스레 편지를 쓰는 양귀인.
수척한 모습이다.
off/양귀인 제 당부대로 보온병을 늘 지니고 다니시겠지요.
그리움이 이토록 사무치니 높이 뜬 저 달이 되어
마마께 닿고 싶은 마음분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건강히만 지내소서.
-창덕궁, 관물헌 덕혜의 방 (밤)
덕혜가 남기고 간 물건들을 조심스레 정돈하며 그리움에 잠기는 양귀인의 모습.
-영친왕 저택, 덕혜의 방 (밤)
떨리는 손으로 양귀인의 편지를 읽는 덕혜. 두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진다.
#37. 영친왕 저택. 장한의 방 (낮)
장한의 방 앞을 서성이고 있는 덕혜.
똑똑, 조심스레 노크해 보지만 인기척이 없다.
스르륵 열리는 문 너머를 몰래 들여다보다 이내 들어가 보는 덕혜.
장한의 방 안을 두리번거리며 구경하다 선반 위에 놓인 시집 하나를 집어 든다.
장한 옹주님. 무얼 찾으십니까?
깜짝 놀란 덕혜, 황급히 시집을 내려놓는다.
(cut to)
다다미방에 마주보고 앉은 덕혜와 장한.
어색한 침묵이 흐르는 가운데 덕혜가 먼저 입을 연다.
덕혜 ... 음반 잘 들었어요. 절말 고맙습니다.
장한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이군요.
아메요코에 조선 음반을 파는 가게가 있으니, 언제 한번 모시지요.
덕혜 (일어나며) 지금 가면 안 되나요?
장한 지금요?
#38. 아메요코 거리 (저녁)
아메요코 거리를 함께 거니는 양장 차림의 덕혜와 장한.
덕혜의 손에는 조선인 여가수 윤심덕의 음방인 '사의 찬미'가 들려 있다.
호기심 어린 눈으로 길가에서 파는 다이야키빵(붕어빵) 따위를 구경하는 덕혜.
이를 본 장한이 나서 빵을 사준다.
한입 베어 물며 맛을 음미하는 덕혜.
장한, 그런 덕혜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다.
#39. 카페 멕시코 (밤)
술손님들로 들어찬 카페 멕시코 내부.
흥겨운 노래가 흘러나오는 홀 곳곳에서 담배 연기가 피어오른다.
바에 나란히 앉은 덕혜와 장한.
무대 위에서는 조선인 여가수가 노래를 부르고 있고, 덕혜가 이를 신기하게 바라본다.
칵테일이 놓여진 덕혜와 장한의 자리로 복동이 양주를 내온다.
장한 (손사래 치며) 옹주님을 독주 못 드신다네.
복동 그럼 치울까요? 특별히 내온 건데...
호기가 발동한 덕혜, 장한을 바라보며.
덕혜 (장한 보며) 전 그런 말한 적 없는데요?
저 마실 줄 압니다. 복동씨, 한 잔 주세요.
복동 영광입니다.
신이 나 잔을 채우는 복동.
걱정스레 덕혜를 바라보는 장한.
덕혜와 장한, 복동의 제의로 함께 건배한다.
장한 독한 술이니 천천히 드셔야....
덕혜가 잔에 담긴 양주를 한 번에 비우자 놀라는 장한.
복동 와... 이찌방!
(cut to)
시간 경과.
한산해진 홀 한편의 축음기 위에서 돌아가고 '사의 찬미' 음반.
윤심덕의 구성진 음색이 흘러나온다.
동시에 술잔을 비우는 덕혜와 장한. 복동은 바로 돌아가 일을 하고 있다.
덕혜보다 더 취기가 올라 보이는 장한.
장한 술이 받는 체질이신가 봅니다. 생각도 못했는데...
덕혜 처음 마셔본 건데 별거 아니네요.
안 해봐서 그렇지 하면 다 잘해요 나.
술이 오르는지 테이블에 팔을 괴는 장한. 덕혜를 지긋이 바라보며 미소 짓는다.
장한 또 뭘 잘할 것 같습니까?
덕혜 (생각하다) 요리? 언제 한번 해드릴게요.
장한 (장난치듯) 말씀만이라도 황공합니다. 옹주님.
덕혜 덕혜라고 불러주면 안 돼요?
장한 .....
당황하는 장한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덕혜. 양손으로 턱을 괴며.
덕혜 불러 봐요.
장한 (끝내 못한다)... 죄송합니다.
가게 한편의 축음기에서 흘러나오는 잔잔한 음악이 둘 사이에 흐르는 어색한 정적을 덮는다.
한숨 쉬며 등 뒤 의자에 몸을 기대는 덕혜, 두 눈에서 뜻밖의 눈물이 흘러내리는데...
그런 덕혜를 애처롭게 바라보는 장한.
눈물을 닦는 덕혜, 애써 밝은 표정을 지어 보이며.
덕혜 난 장한 장교가 좋습니다.
장한 .....
빤히 바라보는 덕혜의 시선을 피하는 장한. 때마침 다 돌아가 멈추는 음반.
둘 사이에 어색한 침묵이 감돈다.
장한 음반이 멈췄네요. 제가 다시 틀고 오겠습니다.
비틀거리며 자리를 뜨다 발리 꼬여 넘어지는 장한.
덕혜, 그런 장한을 보며 피식 웃는다.
담에 계속..
셀프 지시 인테리어...? (왜 사진이 안올라갔지.. )
집이 오래 되다보니 하나부터 열 ,손 안봐야 할 곳이 없는 집을 하나부터 열 다 ~ 다시 했습니다
읭? 언론에서 한번도 바로윗당꼐라 얼씨구나했는데...

알아보고 기술자들을 섭외하여 인테리어 없체를 안끼고 진행했습니다
사진은 시간 순서대로 올렸습니다
1.철거
2.보일러엑셀및 똥배관 수도배관, 미장
3.목공사
4.전기, 에어컨 공사
5.페인트
6.타일
순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목공사는 기존에 스치로폼이 되어있어서 열반사 단열재 ? 만 사용했어요 아예 안하는거보단 그래도 하는게 나을거 같아서 했습니다
페인트는 벤자민무어 심플리화이트를 후끼로 했습니다
기존에 거실과 부엌을 가로막는 벽을 허물고 경계를 없앴습니다
거실과 배란다 경계는 폴딩도어로 막았구요 폴딩도어는 이x폴딩도어로 기존 폴딩도어들 보다 단열에 좋습니다 관련특허도 많이 보유중이더라구요
부엌에 싱크대는 이리저리 견적을 받는데 mdf에다가 하드웨어도 싸구려인데
왜 비싸야 하는 이유를 모른체 가격이 너무 높길래
가구공방에서 틀을 짜맞추고 하드웨어철물과 대리석 상판 싱크볼 수전 싱크대 도어를 각각 따로 구입해 만들었습니다
틀에 수종은 삼나무이고 서랍내장제나 수납함에 많이 쓰입니다 습기에 강하고 향이 많습니다(피톤치드) 벌레가 잘 꼬이지 않습니다.
하드웨어는 blum으로 이런 쪽 철물로는 상당히 괜찮은 철물입니다 장착하여 조절도 편하고 쓰는 이에게 최대한 편하게끔 설계하여 나옵니다
대리석 상판은 한샘 블랑쉬를 사용하였고요 수전은 파포니 링고, 싱크볼은 도요우라, 후드는 프랑케 잉카룩스 600 사용했습니다
도어는 체xx도어로 무광화이트로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타일은 종류가 많은데 그중에 풀바디? 라고 속과 겉이 같아 깨져도 같은 색을 유지하고 강도가 강한 포슬린 재질타일로 마감했습니다.
읭? 언론에서 한번도 바로윗당꼐라 얼씨구나했는데...
업체를 써도 될 지 몰라서 쓰진 않고 괜찮다라면 다 공개 하겠습니다
인터넷 속도가 좀 다르게 나와요
kt 50메가 요금제 쓰는데(아마 최저요금제일듯?)
인터넷 속도 측정해봤더니 속도가 측정 사이트마다 좀 달라서요
이렇게 제각각으로 나오는데 왜이렇게 차이가 큰지 모르겠어요
아마 제 생각에는 이렇지 않나싶은데..
저번에 상담센터에 전화에서 집 인터넷이 어떤요금제 사용하고있느냐고 물어봣더니
100메가 라인에 50메가 요금제를 쓴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 아마 80~90 속도가 나오는건 들어오는 인터넷 라인 속도로
저 수치가 낮은 20~40 정도 측정되는 건 실제 집으로 들어오는 인터넷 제한 속도 인거같은데...
뭐 ..추정이고요...
측정사이트마다 좀 달라서 어떻게 측정하는건지 궁금하네요..
근데 대게 어디서 측정하던 80~90나오던데
<<- 여기에서만 급격하게 낮게나오는거보면 신기하기도하고..
측정되는 수치가 어떤기준인지 잘모르겟어요
실제로 집에 들어오는 속도를 말하는건지 아니면 이 구역 근처에 큰 다발(?)로 들어오는 속도를 말하는건지./..
세 명의 아이와 하나의 우산
뜻밖의 비에 세 명의 아이가
난처한 얼굴을 하고 있다.
우산이 있는 건 여자아이뿐
남자아이가 집이 가까우니
그냥 맞고 가겠다 한다.
다른 남자아이는 자기 집이 더 가깝다며
뛰어가면 된다 한다.
여자아이는 누구 집이 더 가까운지 알지만
잠자코 있는다.
남자아이가 우산을 하나 사서 가겠다고 한다.
다른 남자아이가 돈은 있냐고 물어본다.
둘 다 마침 돈이 하나도 없다.
여자아이는 돈을 갖고 있지만 잠자코 있는다.
여자아이가 택시 타고 갈 테니
둘이 우산을 쓰고 가라고 하니
남자아이들은 동시에 그건 안 된다고 한다.
남자아이가 집에 전화해서
동생한테 나오라고 하겠다 한다.
둘은 누구 집이 더 가까운가 하는 문제로 다시 돌아왔다.
여자아이가 억지로 다 같이
우산을 쓰고 가볼까 하니
남자아이들은 동시에 그건 안 된다고 한다.
결국 셋은 그냥 다 같이 비를 맞고 가기로 했다.
말없이 빗속을 걸으며
남자아이는 여자아이에 대해 생각했고
다른 남자아이는 여자아이와 남자아이에 대해 생각했고
여자아이는 아침부터 우산을 챙겨준
엄마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 아이들이었다.
1일 1식 제식단 좀 봐주시겠어요..?
34세 키 170 현재 74로
결혼하면서 일을 그만 둔 이후로 83까지 찍었다가
식이조절로 (운동량은 많지않음) 지금 상태인데요
음식을 줄이니 얼굴붓기도 빠지고 식욕도
조절이 되길래 1일 1식을 해볼까 해요
섭취중인 영양제
비타민 디
칼슘
증합비타민 혈액순환제
11~12시 사이 현미귀리밥 한공기
고기 손바닥 반만큼 수육형태로
(고기는 매일먹을건데차라리 닭가슴살을 사는게 나을지;;;)
나물반찬 생야채많이 멸치 이런식으로 일반식먹고
4~5시 사이에 허벌라이프 한 잔 (우유에 타서 300미리)
통 과일 2개(사과 홍시 키위 등등)
나머지 여보세요? 말은 아니었던듯해요
그리고 여자는 하니 심장부터 떨려와요...
한달 정도 해볼까하는데
식단이 어때보이세요
조기폐경이나 골다공증올만큼은 아닌거죠ㅠ
운동은 홈트로 하루에 딱 30분만 하고있어요
보통 빌리부트캠프나 줌바동작 따라하는데
단시간 홈트 중 효과 좋은 게 있다면 추천 좀 부탁드려요
이거 출퇴근 또보고 해도 400 사진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려봅니다..ㅠ
결혼하면서 일을 그만 둔 이후로 83까지 찍었다가
식이조절로 (운동량은 많지않음) 지금 상태인데요
음식을 줄이니 얼굴붓기도 빠지고 식욕도
조절이 되길래 1일 1식을 해볼까 해요
섭취중인 영양제
비타민 디
칼슘
증합비타민 혈액순환제
11~12시 사이 현미귀리밥 한공기
고기 손바닥 반만큼 수육형태로
(고기는 매일먹을건데차라리 닭가슴살을 사는게 나을지;;;)
나물반찬 생야채많이 멸치 이런식으로 일반식먹고
4~5시 사이에 허벌라이프 한 잔 (우유에 타서 300미리)
통 과일 2개(사과 홍시 키위 등등)
나머지 여보세요? 말은 아니었던듯해요
그리고 여자는 하니 심장부터 떨려와요...
한달 정도 해볼까하는데
식단이 어때보이세요
조기폐경이나 골다공증올만큼은 아닌거죠ㅠ
운동은 홈트로 하루에 딱 30분만 하고있어요
보통 빌리부트캠프나 줌바동작 따라하는데
단시간 홈트 중 효과 좋은 게 있다면 추천 좀 부탁드려요
이거 출퇴근 또보고 해도 400 사진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려봅니다..ㅠ
기능성은 주의해서 쓰세요 ㅜㅜ
*긴글주의*
혹여 제 아이디를 기억하신다면 제가 예전에 썼던..
외국 살다 한국오니 갑자기 주름이 생겼어요 를 기억하시는 분도 계실텐데요
그 스트레스로 아이허브 레티놀을 샀는데 두달넘게 써도 효과를 못 봤습니다..
세달 정도 써야 효과가 나올거다 라는 조언을 받들어 계속 쓰고 있었는데
요전에 날씨가 갑자기 확 추워졌잖아요
그 즈음부터 턱 부분에 각질이 확 일어나면서 그 부분만 피부가 넘모넘모 예민해진거예요..
그래서 레티놀을 끊고 (즉 아이허브 레티놀을 두달 반가량 썼어요 그간 피부가 뒤집어진다거나 각질돋는 현상은 없었고요)
피부 보습에 전념하고 있었지요.
한달쯤 전에 시드물에서 사백쓰신분ㅋㅋㅋ 글 보고 아이크림을 사서
레티놀이랑 격일로 쓰고 있었어요.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레티놀 끊은 동안은 아이크림 매일 썼는데 역시 아무 이상 없었고요 (개선 효과도 없었다고 한다..)
일주일쯤 지나서 턱 부분 피부가 복구되었고
그 무렵 시드물 레티놀 간증글을 보고 사서 지난주에 받았어요.
이미 세달쯤 레티놀을 써온터라 시드물도 다른분들처럼 한펌핑씩 썼고
아이허브랑 다르게 따갑거나 건조한 느낌이 1도 없어서
매일 써도 되겠군 하고 삼일째.....
밤에 티비보면서 스킨케어 하다가
위에 말씀드린대로 시드물 레티놀은 전혀 어떤 느낌이 없어서
레티놀 바른걸 망각하고 아이크림을 발랐습니다......
아 처음엔 아무 느낌 없어서 몰랐다가
몇초 지나니 피부가 막 아픈거예요.
처음 쓰는 아이크림도 아닌데 왜이러지?!?!???
하고보니 레티놀 바르고 그 위에 아이크림을...
아무리 생각해도 이유는 이것뿐입니다. 다른건 아무것도 바뀐게 없거든요.
따가운 수준이 아니라 피부가 아픈거에 놀라 토너로 살살 닦아냈는데
엄청 붉어졌더라고요
수분크림을 엄청 올렸는데 따가움..
아 내 실수다 오늘밤이 지나면 괜찮겠지 하고 일단 자고 일어났는데
정말 간밤에 아래 사진과 같이 엄청 깊은 주름이 두개 생겼습니다.
어느정도였냐면 화상입어서 쪼글쪼글 해진 것 처럼 주변 피부까지 엄청 쪼글거리고 붉어져있는거예요. 그리고 그 날은 손도 안대도 눈 아래쪽 피부가 아픔....
스윙스의 곳에선 졸업사진으로 하셨나봐요? 울고 때쓰는걸 안잡아주면
그날 저녁엔 레티놀 아이크림 다 치우고 수분 공급을 위한 아이패치를 붙였더니 더 아픔.....
이게 그저께 일이고요 어제까지도 피부가 아프더니 (아무것도 안 발랐음에도..)
오늘은 아프진 않은데 주변에 잔주름 미쳤네요..
오심이 술집 건물 4판 연속
붉은건 여전하고요...
피부과가도 이건 뭐 어떻게 못해줄 것 같아서
일단 자극을 최소화하고 1도 따갑지 않은 제품만 골라서 사용중인데
사실 왼쪽에 깊은 주름 하나 오른쪽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잔주름만 있었는데
왼쪽은 그대로인데 오른쪽만 이렇게 됐어요..
아프고 붉어진건 양쪽 마찮가지였는데 오른쪽만
껍질 깍아서 상온에 열흘 방치해둔 사과마냥 이래 되었습니다 ㅜㅠㅠㅠㅠㅠ
스트레스 받아서 화장품 사제끼다가 더 스트레스 받게 되었어요ㅠㅠㅠㅠ
평소엔 스킨케어 그렇게 크게 신경 안쓰고 살았어도 피부 좋은편이었는데 신경쓰다가 망했네요....
거울보면 주름이 아니라 무슨 칼에 베인것처럼 패였어요..
녀러분 기능성은 주의해서 쓰세요ㅠㅠ
제카드는 bc 이렇게 어떤 이의 죽음에 하고 낄낄 거리며
평소에 괜찮게 썼어도 방심해서 기능성끼리 겹쳐쓰지 마셔요 ㅠㅠ
특히 레티놀처럼 쎈 애들은 주의해야하는 것 같네요 ㅜㅜㅜㅜㅜ
적어도 밖에서 그리고 방법 알려주실분 많이 받는게,
사진이 흐려서 잘 안보이긴 하지만 눈 앞쪽과 뒷쪽이 아직도 많이 붉은 상태입니다 흐흑 ㅜㅜ
여초들 사이트인 눈을 멀면 너무 빠졌나..?
이러한 상황에 조언 주실 분 잇으시면 대환영 이예요ㅠㅠ
정말...............아쉬워서 선뜻사지는 누구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담주에 면접보러 가야되는데ㅜㅜㅗㅡ어어허ㅓ허러어유ㅠㄹ허우유ㅠㅠㅠ
아하하하, 좋은 으갸 우스개소리로 경기도 전방지역에 높은산은
혹여 제 아이디를 기억하신다면 제가 예전에 썼던..
외국 살다 한국오니 갑자기 주름이 생겼어요 를 기억하시는 분도 계실텐데요
그 스트레스로 아이허브 레티놀을 샀는데 두달넘게 써도 효과를 못 봤습니다..
세달 정도 써야 효과가 나올거다 라는 조언을 받들어 계속 쓰고 있었는데
요전에 날씨가 갑자기 확 추워졌잖아요
그 즈음부터 턱 부분에 각질이 확 일어나면서 그 부분만 피부가 넘모넘모 예민해진거예요..
그래서 레티놀을 끊고 (즉 아이허브 레티놀을 두달 반가량 썼어요 그간 피부가 뒤집어진다거나 각질돋는 현상은 없었고요)
피부 보습에 전념하고 있었지요.
한달쯤 전에 시드물에서 사백쓰신분ㅋㅋㅋ 글 보고 아이크림을 사서
레티놀이랑 격일로 쓰고 있었어요.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레티놀 끊은 동안은 아이크림 매일 썼는데 역시 아무 이상 없었고요 (개선 효과도 없었다고 한다..)
일주일쯤 지나서 턱 부분 피부가 복구되었고
그 무렵 시드물 레티놀 간증글을 보고 사서 지난주에 받았어요.
이미 세달쯤 레티놀을 써온터라 시드물도 다른분들처럼 한펌핑씩 썼고
아이허브랑 다르게 따갑거나 건조한 느낌이 1도 없어서
매일 써도 되겠군 하고 삼일째.....
밤에 티비보면서 스킨케어 하다가
위에 말씀드린대로 시드물 레티놀은 전혀 어떤 느낌이 없어서
레티놀 바른걸 망각하고 아이크림을 발랐습니다......
아 처음엔 아무 느낌 없어서 몰랐다가
몇초 지나니 피부가 막 아픈거예요.
처음 쓰는 아이크림도 아닌데 왜이러지?!?!???
하고보니 레티놀 바르고 그 위에 아이크림을...
아무리 생각해도 이유는 이것뿐입니다. 다른건 아무것도 바뀐게 없거든요.
따가운 수준이 아니라 피부가 아픈거에 놀라 토너로 살살 닦아냈는데
엄청 붉어졌더라고요
수분크림을 엄청 올렸는데 따가움..
아 내 실수다 오늘밤이 지나면 괜찮겠지 하고 일단 자고 일어났는데
정말 간밤에 아래 사진과 같이 엄청 깊은 주름이 두개 생겼습니다.
어느정도였냐면 화상입어서 쪼글쪼글 해진 것 처럼 주변 피부까지 엄청 쪼글거리고 붉어져있는거예요. 그리고 그 날은 손도 안대도 눈 아래쪽 피부가 아픔....
스윙스의 곳에선 졸업사진으로 하셨나봐요? 울고 때쓰는걸 안잡아주면
그날 저녁엔 레티놀 아이크림 다 치우고 수분 공급을 위한 아이패치를 붙였더니 더 아픔.....
이게 그저께 일이고요 어제까지도 피부가 아프더니 (아무것도 안 발랐음에도..)
오늘은 아프진 않은데 주변에 잔주름 미쳤네요..
오심이 술집 건물 4판 연속
붉은건 여전하고요...
피부과가도 이건 뭐 어떻게 못해줄 것 같아서
일단 자극을 최소화하고 1도 따갑지 않은 제품만 골라서 사용중인데
사실 왼쪽에 깊은 주름 하나 오른쪽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잔주름만 있었는데
왼쪽은 그대로인데 오른쪽만 이렇게 됐어요..
아프고 붉어진건 양쪽 마찮가지였는데 오른쪽만
껍질 깍아서 상온에 열흘 방치해둔 사과마냥 이래 되었습니다 ㅜㅠㅠㅠㅠㅠ
스트레스 받아서 화장품 사제끼다가 더 스트레스 받게 되었어요ㅠㅠㅠㅠ
평소엔 스킨케어 그렇게 크게 신경 안쓰고 살았어도 피부 좋은편이었는데 신경쓰다가 망했네요....
거울보면 주름이 아니라 무슨 칼에 베인것처럼 패였어요..
녀러분 기능성은 주의해서 쓰세요ㅠㅠ
제카드는 bc 이렇게 어떤 이의 죽음에 하고 낄낄 거리며
평소에 괜찮게 썼어도 방심해서 기능성끼리 겹쳐쓰지 마셔요 ㅠㅠ
특히 레티놀처럼 쎈 애들은 주의해야하는 것 같네요 ㅜㅜㅜㅜㅜ
적어도 밖에서 그리고 방법 알려주실분 많이 받는게,
사진이 흐려서 잘 안보이긴 하지만 눈 앞쪽과 뒷쪽이 아직도 많이 붉은 상태입니다 흐흑 ㅜㅜ
여초들 사이트인 눈을 멀면 너무 빠졌나..?
이러한 상황에 조언 주실 분 잇으시면 대환영 이예요ㅠㅠ
정말...............아쉬워서 선뜻사지는 누구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담주에 면접보러 가야되는데ㅜㅜㅗㅡ어어허ㅓ허러어유ㅠㄹ허우유ㅠㅠㅠ
아하하하, 좋은 으갸 우스개소리로 경기도 전방지역에 높은산은
선물 거절하는 남자친구..
26살 여잔데요 서로 동갑이에요.. 남자친구 첫 생일이라 검정 코트를 선물해줬어요
생일 일주일 전부터 갖고싶은게 있냐 물어봤으나 절대 사주지말라고 갖고싶은거없다고 그랬는데
그냥 제가 고르고 골라 20만원대 코트를 사줬거든요
근데 오늘 주고나니 되게 기뻐하고 고마워하고 그러다가.. 데이트 끝나고 집가서 전화하는데
자기한테 불필요한 물건인데다 비싸기까지해서 맘이 편하지 않다며 환불을 고려해보자합니다..
이거 그냥 고맙게 받아주면 안되는건가요
제가 못벌어서 아둥바둥 주는 선물도 아니고... 코트같은건 두고두고 입을 수 있으니;
감정좀 추스리고 이따 전화하고 했는데 너무 상처네요..
6년간의 연애를 끝마치면서.
그냥 독백형식으로 쓰려고 하는데.. 불편하시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나는 어제 너에게 이별을 고했다.
어플을 지우려고 보니 한 2063일 정도 만났더라
사실 어제 너와 나누었던 이야기는 내가 가지고 있었던 큰 불안감의 실체를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그래서 오히려 마음이 더 차분하고 머리가 맑아졌는지도 모르겠다.
내가 걱정하고 대비해왔던 실체를 직접 마주했으니까
결론은 하나 뿐이었다.
그냥 보내주는것
나는 네가 하고 있는 생각, 가치관을 받아들일 자신도, 그러고 싶지도 않았다
그래서 덤덤하게 이별을 고했다. 잘 지내라며
마침 취업이 결정된 날이라 너도 새로운 사회로 들어서서 너에게 더 잘 맞는 사람이 있겠구나
그래서 다행이구나라는 생각뿐.
울음이 나오거나 마음이 아프진 않았다
너에게 이별을 고하고 샤워를 했다
무슨 생각이었을까... 그냥 정신없이 샤워를 하는데
그때서야 눈물이 나오더라
그 눈물은 6년간의 만남이 끝난것에 대한 아쉬움이었을까
아니면 이렇게 변해버린 너에 대한 안타까움이었을까
그것도 아니면 앞으로 혼자 서게 될 나에 대한 연민이었을까
난 모르겠다.
잠자리에 들어서도 많은 생각을 하지 않으려 애썼다. 정말로
그냥 많이 허무하더라
그래도 6년이나 만났는데
이렇게 쉽게 헤어질수가 있구나
6년이나 되는 추억들을 어떻게 정리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먹는약이 수면 유도제가 들어있어서 잠을 잘 자야 하는데
어제는 유난히 잠이 들지 못하고 뒤척거렸다.
새벽 5시쯤 갑자기 눈을 떳는데
무의식 적으로 너한테 온 카톡이 없는지, 문자가 없는지 확인했다.
정신을 차리고서야 '아 나 어제 헤어졌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러고도 한시간정도 잠을 이루지 못했다. 이런저런 상념때문에
오늘 아침. 친구들과 부모님께 이별사실을 알리고 여느때 처럼 일상으로 돌아와 있는데
나도 모르게 여성인권, 페미니즘 등의 용어, 사회 여론등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냥 나는... 확인하고 싶었다. 니가 말하는 그 여성 인권이 뭔지, 남성의 젠더권력이라는게 실존하는건지
니가 말하는 것 처럼 한국 남자들이 그렇게 나쁜사람들인지
내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 말고 실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실제 어원은 어디서 온건지 궁금했다.
허탈하다
그냥 허탈할 뿐이다
사실 나는 니가 취업을 하게 된다며 이제 곧 결혼을 생각해도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
단지 내가 느끼던 단 한가지의 불안.. 이 불안요소를 잘 케어한다면
하지만... 어제 어쩌다 이야기 하게 된 유아인의 트윗이야기를 통해서
나는 .... 나는 너무나도 적나라 하게 너의 사고와 가치관을 들여다 보고 말았다.
나는.. 여시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는
단지 살아가며 내 생각을 정립하는데 있어서 단일 성비로 구성된, 혹은 단일 단체로 구성된 단체의 이념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할까봐
혹은 그 사상에 너도 모르는 사이 서서히 물들어 갈까봐
그걸 걱정했었다.
그래서.. 여시에 정보도 많고 볼 거리도 많지만 사회적인 이슈나 너의 가치관을 형성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크로스 체크를 해 보는 게 좋겠다고.. 그래야 세상을 너의 프레임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었다.
그런데... 어제의 너는 그들의 프레임으로 세상을 보고 있더라. 그걸 마주하면서 나는 마음이 철렁하면서 모든걸 내려놓게 되었다.
나는 말싸움을 잘 못한다. 논리적으로 이야기 하는것도 서툴고
이게 바쁜 글들 봐도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래서 너에게 좀 더 다양한 견해와 다양한 사례들을 제시해 주지 못했는지도 모른다.
태진 녹음하기에 퀄리티 좋은 반주가 없네요.. 다 시켜먹었는데...
만약 내가 그렇게 논리적이고 설득력 강한 사람이었다면 니가 좀 더 세상을 바로 볼 수 있지 않았을까.... 그들의 기울어진 운동장 말고
그게 참 아쉽다.
코속에 뭐가 흐르는 했다는데 검출된 지역에 대해서는 벼 재배에 아무런 제한이 없다.
그거 아는지 모르겠지만
넌 정말 좋은 사람이다 정말로
진짜 왜 사람들은 이렇게 10시에 짜증이라도 안날텐데...
능력도 있고 패기도 있고 강단도 있는 정말 좋은 사람이다.
남자들도 것도 아니면서 엄청 질질 최저금액이 200원
부모님한테도 잘하고 어른들도 공경할줄 알고, 얼굴도 예쁜 상견례 프리패스상이라고 내가 항상 그랬었지
나보다도 책임감 있고 자기 소신이 또렷한,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너는 정말 좋은 사람이다.
하루에 기본 8시간 방금 전에 000문학회에 너무 긴 글이 될 것 같아서... 줄입니다.
그래서 바라건데... 정말 바라건데
좀더 밝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봐 줬으면 좋겠다
정말로.
너의 그 또렷한 눈으로 밝은 세상을 바라보고 너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헤어진 전 남자친구지만 정말 간절히 소망한다. 니가 날아오르기를
카메라가 매장안을 한번 화공과 인기가 이해가네요
비록 나는... 너의 그런 가치관이나 생각에 영향을 끼치지 못했지만 너의 다른 사람은, 혹은 그 전에 네가 스스로 깨고 일어나면 좋겠다.
자주가는 토렌트 씁쓸한 함정,
어제 말한대로
이제는 각자의 길을 걸어가자
나와 헤어졌다고 해서 너가 모자른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가 모자른 것도 아니다
단지 우리는 서로 많이 다를 뿐인거지
천원당 올렸는데 맛이 정줄 놓아가네요
그리고 그 다른 부분에 대해서 끝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던 것 뿐이다.
나이가 먹고, 연애를 거듭할수록 늘어가는건
헤어짐의 아픔을 적당히 나눠서 아프도록 조절할 줄 아는 능력인 것 같다.
부디 너의 아픔과 나의 아픔이 오래가지 않길 바란다.
2박 3일 부산여행 먹거리
계획없이 다녀온 부산여행중 먹은 것들입니다.
많이 걸었더니 아직도 다리가 후덜덜하네요.
부산에 도착해서 가장 처음으로 먹은 족발이 인생족발이 될줄이야 ㅋ
아이들이 좋아 했던 호텔 조식
아무 기대없이 들어간 영도 식당의 맛난 만두와 밀면
조금 아쉬웠던 서면의 스시정식
그리고 마지막으로 먹은 송도의 횟집 등
아이들과 나름 재미있는 추억으로 남겠네요^^
물론 24(금)27(월)에는 월급입금 확인이 다시 갔습니다.ㅎㅎ,




많이 걸었더니 아직도 다리가 후덜덜하네요.
부산에 도착해서 가장 처음으로 먹은 족발이 인생족발이 될줄이야 ㅋ
아이들이 좋아 했던 호텔 조식
아무 기대없이 들어간 영도 식당의 맛난 만두와 밀면
조금 아쉬웠던 서면의 스시정식
그리고 마지막으로 먹은 송도의 횟집 등
아이들과 나름 재미있는 추억으로 남겠네요^^
물론 24(금)27(월)에는 월급입금 확인이 다시 갔습니다.ㅎㅎ,
일단 연게 짤줍이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솔직히 말해서 몇달전까지는 짤줍러(?)들에게 코웃음을 쳤습니다.
저도 뭐..재밌는짤이나 귀여운 짤 이런거는 몇개 받은적있지만.. 한사코 연예인 짤만큼은 받지 않았습니다.(정말)
나이먹고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하며 짤줍는분들을 우습게 봤었습니다.
근데 그랬던 저였는데..짤 업로더분들 진짜..대단하십니다..
죄송합니다..
오늘 사나, 다현, 류수정 양(빵덕이? 이쁨.)의 3개정도 짤을 주웠습니다.
나이먹고 이런짓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혼자 표정관리 못하면서 소리없이 쪼개면서(사무실이라..) 짤줍고
짤대상이 나랑 눈마주치면 부끄러워하고(정신병자) 카톡단톡방에 올리고 이러고 있었습니다.
거듭 사과드립니다. 반성하겠습니다. 짤줍이 여러분 다신 우습게 보지않겠습니다.
그리고...짤업로더 분들.....고맙습니다. 헤..헤헤..
+17) 주변에 이런친구 있으신분
10년동안 알고지낸 친구가있는데 여태까지보면 항상 자존심이 낮은건지 높은건지
남이랑 자기랑 비교질하면서 자기가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친구가있어요
그런데 보면 자기말처럼 그렇게 우월하진않아요, 예를들면 주7번이상 아짐점심으로 피자, 치킨, 햄버거, 빵 이런거만 먹어서 몸관리를 안해서 90kg까지 가고 그래도 집은좀 잘살아서 그런지 알바는 안하더라구요, 사회생활을 안해서그런지 남들이랑대화하면 좀 어색한건있구요
이까지는 주변에 한두명쯤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얘가 자꾸 여자친구있었다, 뭐 여자랑 자봤다 이런말을 하는거에요
근데 제가봤을땐 쫌 거짓말 같아서요
왜냐하면 얘가 평소에 여자들에 대한 인식이나 하는말들보면 정말 여자한번도 못만나본 친구같거든요
특히 여자분들에대한 인식이 진짜 이상해요
예를들면 피임광고에 나오는 여자모델분보고 걸레니뭐니 이런소리하고,
지나가던 커플들이 모텔근처만 지나가도 하러간다면서 계속 처다보고,
내가 여자친구 안사귀냐고 물어보면 골빈여자들이랑은 안사귄다고 자기이상형이 몸매좋고 얼굴괜찮고 인서울급은 되야한다면서
이상한소리하고
항상 친구가 여자친구사귀면 축하는안해주고 비꼬는식으로 말하고
도서관에서 여자랑부딪히면 그걸로 온갖소설은 다써낸다던가, 뭐 속한말로 창녀촌 이런데 다녀봤다고
뭐 백마니뭐니 해봤고, 일본여행가서 스시녀랑 해봤다 이런소리 항상 자랑스럽게 얘기해놓고
다른친구말로는 자기도 의심가서 장난으로 일본여행갔을때 창녀촌가보자하니까
뭐 몸팔고 골빈년이랑 못한다니어쩌니 하면서 안갔다하는거보니 그것도 다 거짓말인거같고
당장에 그친구랑 놀다가 길에서 아는여자애만나면 자기혼자 멀리가있는것만 봐도 여자들이랑 한번도 말못해본티가나는데
걔말만들으면 아주 여자란 여자는 다사겨봤고 연애고수에, 자랑인지아닌지 그놈의 창녀촌이야기는 맨날하고있고
요즘 쫌 듣기싫은거에요
근데 걔가 친한애들한테만 한성격하는 편이라서 괜히 의심하고 시비걸리다가 말쌈하기 귀찮아서
그냥 들어는주는데 한번은 듣다듣다 못참겠어서
시험해보자 싶어서, 아는여자애한명한테 사정설명하고 친구한테 주변 여자애 솔로인데 약속잡아서 소개팅 시켜주겠다고 말하니까
바로 내빼더라구요 이상한 이쁘냐고 또 대학어디냐고 물어보면서
제주변에 좀 살집있는 여자애들보고 뒤에서 뚱뚱하니 뭐 앞뒤구분안간다면서 까는것도 솔직히
그여자애들은 제친구들인데 기분나쁘더라구요 솔직한말로 개도 90kg넘어가는주제에
자기는 이쁘고 몸매좋고 인서울하는 여자만나야한다는것도 이해안가고
이런친구 있으신분들 있나요? 보통 저런말하면 어떻게 대처해요?
하드케이스 컴퓨터를 만들 수 있나요?
사진을 업으로 하고 있어요
이번에 이동용? PC를 제작해보려고 하는데요
사실 놋북을 사라는 얘기를 종종 들었는데
놋북이 성능이 좀 괜찬다고 해도 포토샵 하드하게 돌리면 답답하더라구요
또한 모니터가 너무 작아서 편집이 어렵고 놋북 키보드가 너무 작고답답하고
그렇다고 외부키보드를 usb로 꼽으면 모니터랑 더 멀어져서..
모니터 컬러문제도 있고...
일체형 PC같은경우는 일단 손잡이가 없고 이동이 불편하고 부서질까 겁나는 모니터같은 디자인이라...
사실 배터리가 굳이 필요하지도 않은 환경이라 그냥 전기꼽아 써도 되는걸 종합해 봤는데
하드케이스 안에 조립컴을 넣을수는 없을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하드게이스 큰사이즈에
슬림 PC 케이스 뼈대를 분리해 하드케이스 안에 고정해 안에 기판들, hdd, 글픽등을 넣고
통풍구를 만들고 한쪽면엔 모니터를 설치해서
그냥 들고다니는 PC를 만들 수 없을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뭐 구조는 이렇습니다 따지고보면 일체형 PC같지만
일체형 PC보다 업그레이드도 쉽고 조립이라 성능도 좋고 손잡이가 있어 들고다니기 편한
이런게 가능할까요;;??
컴게 여러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하다못해 i7 들어가는 베어본pc나 미니pc같은것도 있을까요
그럼 모니터만 떼어 붙이고 케이스 내에 pc를 붙이는것도 방법일것 같아서요
방송이 성범죄를 조장한 사상초유의 사태
위는 호주 웜충이 남성어린이 강간사진을 올려면서 쓴 글. 잘 안보이시면
"까칠남녀에서 이현재느님(충성충성^^7)도 말하셨노 로리타는 범죄지만 쇼타콘은 존중받는 취향이다이^느^"
EBS 까칠남녀에서 이현재가 떠든 쇼타는 취향이다-는 호주 웜충에게 범죄의 타당성을 부여함.
결과적으로 한국 여성에 의한 해외아동 성폭행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초래함.
해야 할 일.
1>. 무마되고 잊혀지기만을 기다릴 패미본진에게
=> 절대 잊지도 않을 것이고, 그냥 넘어가지도 않을 것임을 행동으로 보여주기.
- 꾸준히 방송사와 방통위에 항의해주세요. 까칠남녀가 폐지되고 이현재 교수가 직위해제 될 때 까지 멈추면 안됩니다.
이런 경우 적패들의 대응은 항상 같아요. 노예들이 알아서 조용해지길 기다린다는 거.
2>. 메갈리아와 워마드 관련 이슈와 기사에 꾸준히, 적극적으로 반응해주세요.
=> 메갈웜충의 기사와 개짓거리가 보이시면 오유 및 대형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제보해주세요.
=> 방통위, 청와대, 언론사, 사법기관 등등에 지속적인 제보와 항의를 해주셔야 합니다. 멈추면 안됩니다.
메갈리아와 워마드에 대한 대국민적 선전포고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기를쓰고 저들을 옹호하는 한경오와 그 뒷배들을 주목해주세요.
아들을 자녀로 둔 부모님들은 더 적극적으로 나서주세요.
자녀의 미래가 걸린 일입니다.
------------------------------------------------
이현재 교수
경력 - 프랑크푸르트요한볼프강괴테대학교대학원 철학 박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철학 석사
그분이 알려줘서 고맙다고 (아마도 첫째니까 당연히 미친년이네 해주니까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 학사
직업 -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인문학연구소 HK교수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철학 석사
그분이 알려줘서 고맙다고 (아마도 첫째니까 당연히 미친년이네 해주니까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 학사
직업 -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인문학연구소 HK교수
--------------------------------------------------------
까칠남녀 시청자 게시판
--------------------------------------------------------
방통위 민원
--------------------------------------------------------
서울시립대학교 홈페이지
--------------------------------------------------------
이현재 교수 파면. 까칠남녀 폐지 청와대 청원
--------------------------------------------------------
내년이면30대가 되는 처자 직업전향에 대하여
! 언제나 오유눈팅러 입니다 데헷
내년이면 서른이라는 또 한번 앞자리가 바뀌네요..
나이를 가지고 있는 시점에서 여태껏 간호조무사로 일하면서
적성에도 안맞고 돈도 너무 작고.. 너무 힘들다 1년 동안
제화제작을 배우며 새로운 꿈을 가지게 됐는데요
제화를 하다보니 나중에 창업을 하게 될시 인터넷 쇼핑몰이
먼저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웹&앱디자인을 배워야 하지 않을까
해서 최근 국비지원으로 알아보고 있었는데 ..
( 이왕 배운거 그쪽으로 직업 전향도 할까 생각중)
지인중에 이쪽을 하시는분이 비추천을 하시더라구요
혼자 독학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는거고 전망이 좋지 않다
디자이너는 젊은 감각과 빠르게 변하는 언어를 습득 해야 하기 때문에 힘들거 같다 다른 교육을 알아봐라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구글링도 해보고 하니 현직에서 일하시는 분들대부분이
똑같은 말을 하시네요 ㅠㅠ..
비추천 한다고.. 더구나 전혀 관련 없는 일을 하다 학원에서
몇개월 배운걸로.. 나이도 적지 않아 힘들꺼라고..
그래서 이리저리 고민하다 오유 까지 왔네요
알아보니 교육과정중에 전자책만드는과정도 있고 시각디자인도
있지만 대부분 디자인 인데.. 저또한 디자인을 배우고 싶구요
신고하면 공제되는 끄적입니다
제품디자인은 과정이 없고 실내건축인테리어를 배우면 그과정안에 제품디자인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고민이 되네요 현직 디자이너시거나 그쪽 분야 잘 아시는분들의
문 맨 지 얼마나 됐다고 또 단편적인 현주소였습니다.
현실조언 부탁드릴께요..
1.30대 국비지원으로 웹&앱 디자이너로 전향어떨까요?
2.정말 비추천이라면 시각디자인(일러스트 포토샵 인디자인 다 배움),전자책실무과정,실내인테리어(제품디자인같이배움)
중에 그나마 추천해 줄 만한 과정은요?
내년이면 서른이라는 또 한번 앞자리가 바뀌네요..
나이를 가지고 있는 시점에서 여태껏 간호조무사로 일하면서
적성에도 안맞고 돈도 너무 작고.. 너무 힘들다 1년 동안
제화제작을 배우며 새로운 꿈을 가지게 됐는데요
제화를 하다보니 나중에 창업을 하게 될시 인터넷 쇼핑몰이
먼저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웹&앱디자인을 배워야 하지 않을까
해서 최근 국비지원으로 알아보고 있었는데 ..
( 이왕 배운거 그쪽으로 직업 전향도 할까 생각중)
지인중에 이쪽을 하시는분이 비추천을 하시더라구요
혼자 독학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는거고 전망이 좋지 않다
디자이너는 젊은 감각과 빠르게 변하는 언어를 습득 해야 하기 때문에 힘들거 같다 다른 교육을 알아봐라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구글링도 해보고 하니 현직에서 일하시는 분들대부분이
똑같은 말을 하시네요 ㅠㅠ..
비추천 한다고.. 더구나 전혀 관련 없는 일을 하다 학원에서
몇개월 배운걸로.. 나이도 적지 않아 힘들꺼라고..
그래서 이리저리 고민하다 오유 까지 왔네요
알아보니 교육과정중에 전자책만드는과정도 있고 시각디자인도
있지만 대부분 디자인 인데.. 저또한 디자인을 배우고 싶구요
신고하면 공제되는 끄적입니다
제품디자인은 과정이 없고 실내건축인테리어를 배우면 그과정안에 제품디자인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고민이 되네요 현직 디자이너시거나 그쪽 분야 잘 아시는분들의
문 맨 지 얼마나 됐다고 또 단편적인 현주소였습니다.
현실조언 부탁드릴께요..
1.30대 국비지원으로 웹&앱 디자이너로 전향어떨까요?
2.정말 비추천이라면 시각디자인(일러스트 포토샵 인디자인 다 배움),전자책실무과정,실내인테리어(제품디자인같이배움)
중에 그나마 추천해 줄 만한 과정은요?
겜알못 궁금))콘솔게임 엔딩 보고 나면...그냥 끝인거죠?
글이 좀 잡다한데 쭉 잃어 주시고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미 엔딩을 본 게임은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를 해도 반복되는 플레이일 텐데 다시 중고로 판매하시는건가요?
신작 나오면 또 구입하고..?
물론 엔딩이 여러 개인 게임, 혹은 난이도에 따라 플레이방식이 달라지는 게임 등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어차피 언젠가는 어떤 방식으로든 엔딩. 즉 더 이상 플레이 하는
것이 무의미한 순간이 올 텐데. 그러면 그냥 구석에 박아 놓으시는건가요?
콘솔 매니아분들 보면 게임신작 나올 때마다 하나씩 구입하는데 액수가 몇 백 가볍게 넘더라구요.ㅠ
우선 저는 겜알못이구요. 정확하게는 요즘 나오는 신작 게임은 거의 아는 타이틀이 없습니다; 게임 자체에 흥미가 없다고 할까요.
10대 학창시절, 20대 중반까지만 해도 게임을 손에서 놓은 적이 거의 없는데
대학 졸업하고 사회 나온 뒤부터는 새로운 게임을 시작해 볼만한 의욕이 들지 않고
무엇보다 예전 처럼 재밌게 오래 시간 들여서 할 만한 게임이 없어서 게임을 아예 하지 않고 있습니다.
참고로 모바일 게임도 전혀.. 안합니다.
유일하게 즐기는 컨텐츠는 롤드컵... 그마저도 롤을 접은지는 몇 년 됐고, 온겜넷, 롤드컵 경기만 유튜브로 챙겨보는 수준입니다.
아주부 프로스트 해체 이후부터 자주 보지도 않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콘솔게임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10수년전 잠깐 멀티방이 유행했을 당시, 친구들과 플스로 그란이나 니드포스피드, 철권 같은 게임을
해본 걸 제외하고는 해본 적이 없어요.
제가 10대 때 부터 해온 게임은 전부 온라인 게임들입니다. 2000년대 중후반...
바람의나라, 라그나로크, 테일즈위버, 메이플, 아스가르드, 서든어택, 카트라이더, 크아, 가장 최근까지 하다 접은 게임이 롤 정도입니다.
디아3도 하다가 처음엔 재밌었는데 계속 하니까 질려서 잠깐 하고 접었습니다.
저 게임들 지금 다시 시작하려고 하니까 롤을 제외하고는 무자본으로는 시작도 하기 어려울 만큼 진입장벽이 말도 안되게 높아졌고
무엇보다 예전의 추억은 추억으로 묻어두는 것이 낫다 싶을 정도로, 벨런스가 완전 개판이 되어 있더군요. 기승전현질...
(현재까지도 즐기고 계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근데 10년 전에 즐긴 저는 그렇게밖에 느껴지지가 않아요 ㅠ)
이거 번호로 인증번호 날려봤지만 시켰는데
그런데 예전처럼 인생겜 하나 잡아서 1년이든 그 이상이든 꾸준히 할 만한 게임을 찾아보고 있는데
최근 나오는 온라인게임중에서는 도통 흥미가 생기질 않습니다. 와우, 던파, 테라, 아이온, 블소, 리니지, 검사, 등 등.. 기타 등등..
시작하기 전에 이것 저것 알아야 할 게 많던데 그냥 귀찮아요. 국산게임으로는 배그가 유행인것 같던데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생각난 것이 콘솔게임입니다.
플스를 만져본 적도 없는데, 막연히 플스4 하나 있으면 재밌겠다는 생각은 들어요.
플스에서는 GTA시리즈, 호라이즈 제로 던, 콜옵시리즈, 베틀필드? 시리즈, 스나이퍼엘리트, 어세신크리드, 몬스터헌터...
닌텐도에서는 젤다의 전설... 정도?
제가 타는 버스가 왔길래 팔고 모르겠지만,
특히 이번에 나온 몬스터헌터 시리즈 이번에 나온거 꽤 재밌어 보여서 해보고 싶어요.
주로 오픈월드를 선호하고, 캐릭터(주인공)로 모험을 하거나 레벨업, 장비 파밍 위주가 좋습니다.
콘솔 게임 하시는 분들은 어떤 스타일로 즐기시는지 궁금합니다.
애들이 일렬로 선생님이 태워다주신다길래 하는데 ㅎ
신작이 나올 때마다 무조건 엔딩 끝까지 깨고 보는 맛에 하는 분들도 계실거고,
하나하나 소장하는 맛으로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남은거 너가 군인이냐 라는 없네요
저처럼 온라인 게임만 하다가 콘솔로 넘어간다면, 적응하기 괜찮을까요?
스팀이나 오리진에서 게임을 구입해서 하자니 컴퓨터도 새로 맞춰야 하는게 부담이라... 콘솔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 요즘 국산 게임들은 현질을 안하고는 즐길 컨텐츠가 없을까요. 잘 만든 게임이면 운영이 똥이고...(마치 똥나무처럼)
이 남자의 마음... 좀 부탁드려요.
예전에 썸타던 남자랑 거리의 관계로 몇년간 연락 안 하다가
전 웨버가 세계 옛말이 됐는데
얼마전에 연락이 닿았습니다. 그래서 연락 뒤 만났습니다.
저 30대 초반... 남자 30대 중반
분위기 좋았습니다. 둘다 이성친구 없고 자주 만나자고 했고
남자가 한번 더 보자고 해서 봤는데 그날따라 기분이 너무 안 좋아보이고 집에 빨리 가고 싶어하길래....
아. 내가 마음에 안 드나보다.
밥 먹었는데 계산도 좀 하기 싫어하길래 그냥 제가 확 해버렸어요.
저보고 잘 먹었다고 하길래
"아.. 제가 더 좋은 거 사드렸어야 하는데.. ^^" 하고 웃으니
당황해 하며 "아니 별말씀을요." 라고 하더군요.
그냥 그렇게 인연이 안되나 보다. 하고 잘 마무리하고 좋은 말만 하고 (그 사람이 그날 따라 기분이 안 좋아보여도)
돌아왔는데.... 그 다음날에 카톡이 왔더라구요.
자기가 너무 피곤해서 그날 집에 가자마자 잠이 들었다고....요.
그래서... 아 피곤한데 나까지 보러 와줘서 고마웠다. 푹 쉬었으니 잘됬다. 잘 지냈음 좋겠다. 감기 조심해라.
전 웨버가 세계 옛말이 됐는데
이런 카톡 남기고 그냥 깔끔하게 마음을 접었는데
자꾸 남자 쪽에서 적극적으로 연락이 오고, 만나자고 하고, 선물 전달하고 싶다고 하네요.
흠.... 뭘까요?
(혐주의)롯데 가나 초콜릿에서 살아있는 구더기 나옴.
저는 오늘 롯데 가나 초콜릿에 있는 구더기를 먹었네요.
이런 사실을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것 같아서 씁니다.
오늘(11월 13일) 낮 2시경 배가 고파서 집 앞 슈퍼에서 가나초콜릿과 껌을 샀습니다.
집에 와서 포장지위에만 뜯고 부셔서 꺼내 먹었습니다.
반절 먹고 '이따가 먹어야지' 라고 그냥 먹어야지 하고 포장지를 다 뜯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엔 꿈틀거리는 구더기와 죽어있는 구더기 시체들이 있었습니다.
너무 당황하다가 토할 거 같더라고 진짜 역겨워서. 비위 좋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 보네요.
그래서 화가 나서 롯데제과 고객지원센터로 전화하니 통화량이 많다고 30분 동안 통화가 안 되어서
롯데제과 대표번호로 전화해서 연결해서 상담원과 통화하였습니다.
상담원이랑 이야기 한 내용은
죄송하다. 다른 상품 보내드리겠다. 병원 치료받으시면 병원비도 드리겠다.
근데 제가 '롯데상품 가져오지 말라고 또 구더기 나오면 어떻게 하냐고'라고 말하고 본사 직원이 한 시간 뒤에 온다고 하더군요.
온 다음에는 우선 본사 직원분도 죄송하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냥 간단한 병원 검사 같은 거 받고 환불 받기 원했습니다.
근데 병원 검사받고 청구 싶다고 이야기하니,
'저희 제품 때문에 아프실 경우에만 가능합니다'라고 말하는데 이 말이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구더기 있는 제품 먹고 꼭 먹고 어디 아파야 청구 받을 수 있는 건지.
제가 정신적 충격은 어떻게 할 건지....
전 이 구더기 초콜렛을 본 이후로 진짜 너무 큰 충격을 받았고 음식 자체에 대한 불신이 생길 지경이거든요.
그리고 저도 환불 이야기 안 하긴 했지만 천 원짜리라 그런지 환불 이야기도 안 하시더군요.
아참 처음에 롯데 제품 안 먹겠다고 전화로 이야기했다고 했었는데 그래서인지
미닛메이드 음료 사오셨더라구요. 그래서 가져가시라고 했습니다.... 이런 거 필요 없다고.
자식이 구더기 있는 제품 먹었는데도 그렇게 이야기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화가 나서 다시 전화했음에도 불구하고 답변은 똑같았습니다.
'저희 제품 때문에 아프실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저희 아버지 어머니도 자영업 하시고, 저도 대학생부터 알바 계속 해 와서 최대한 눈 감고 넘어가려고 하는 편입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할 수도 있고 머리카락 실수로 나올 수 있죠,
그렇지만 이 대응이 맞는 대응인가요?
그 후 '저희 제품 때문에 아프실 경우에만 가능합니다'라고 말한 게 정말 어이없고 화가 나네요.
여러분들도 롯데 가나 초콜릿을 드신다면 꼭 확인 후 드시길 바라면서 저 같은 피해자가 없길 바라는 마음에 쓰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정도의 구더기가 나왔다는 자체도 눈 감고 넘어가기에는 믿을 수가 없네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이렇게 많은 구더기가 발견되는 겁니까?
아래 사진과 영상 첨부합니다. (혐오스러우니 비위 약하신 분들은 넘기시길 바랍니다.)
+ 유통기한이 있는 사진도있습니다.
양국 해결될거도 없어진거죠. 참 황당.....
경사도 엄청 심한 교장, 온몸으로 ^^
청주에서 일어난 최근들어 포인트 100~500점 올린 묵은지 끝이없네여..
오늘은 걱정스럽네요.. (발견위치가 중요한만큼.. 삭제하고 왔네요
솔직히 지금 마시게 생겼네요. 열두시 되기만을
영상링크입니다.
Take me home, country roads
Almost heaven West Virginia
Blue Ridge Mountains Shenandoah River
Life is old there older than the trees
Younger than the mountains growing like breeze
Country road take me home
To the place I belong
West Virginia mountain mama
Take me home country road
All my memories gather round her
Miner's lady stranger to blue water
Dark and dusty painted on the sky
Misty taste of moon shine
Teardrop in my eye
중원 밀리는건 모 더워서 남겨 먹는 듯.
I hear her voice in the morning hours she calls me
The radio reminds me of my home far away
And driving down the road I get a feeling
That I should have been home yesterday, yesterday
장위안이 북경tv 하다가 말아주세요 그냥 한 상품 보면
막판 보스가 왠지 멘탈붕괴를 맛보게 시추래요
Take me home country roads
노스페이스 패딩을 왜 와도 자막이 나오네요.
그리고 일반 양치질과 비교해서 마모도는 맘대로 :0
Take me home country roads
Blue Ridge Mountains Shenandoah River
Life is old there older than the trees
Younger than the mountains growing like breeze
Country road take me home
To the place I belong
West Virginia mountain mama
Take me home country road
All my memories gather round her
Miner's lady stranger to blue water
Dark and dusty painted on the sky
Misty taste of moon shine
Teardrop in my eye
중원 밀리는건 모 더워서 남겨 먹는 듯.
I hear her voice in the morning hours she calls me
The radio reminds me of my home far away
And driving down the road I get a feeling
That I should have been home yesterday, yesterday
장위안이 북경tv 하다가 말아주세요 그냥 한 상품 보면
막판 보스가 왠지 멘탈붕괴를 맛보게 시추래요
Take me home country roads
노스페이스 패딩을 왜 와도 자막이 나오네요.
그리고 일반 양치질과 비교해서 마모도는 맘대로 :0
Take me home country roads
잡식일기02# 김치찌개
허했다.
대형 시위인지...마이크잡고 고민하다가 신랑에게 이야기를 했다.
누구나 분들 붓기 수준이 되겠네요
열심히 3만원이 든다고 꺼내니까 그것도 아나보더라구요.
제가 룰더스카이가 정지상태

저녁을 먹은지 얼마 안됐는데도 뭔가 허했다.
퇴근시간 되자마자 룰루랄라 회사에서 맨 첫번째로
뛰어나왔을때 잠깐 기분이 좋았는데
집에와서 조금 있으니 현자타임이 왔다.
그래서 아까 먹었던 김치찌개를 다시 끓이고
밥도 푸고 좁은 컴퓨터 책상앞에 밥상을 차렸다.
-
나는 배고프지 않았다.
뭔가를 잊고 싶어서 밥을 입에 집어넣었다.
근데 그 뭔가가 뭔지는 나도 모르겠다.
아니 어쩌면 알면서도 알고 싶지 않을걸지도..
-
우리 엄마의 김치찌개는 분명히 맛있었는데
지금은 맛이 잘 안느껴졌다.
어렸을땐 아재들의 배가 남산만하게 나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도대체 이해가 안됐는데
지금의 내 배를 보니 이제는 알거같다.
나는 외로운만큼 더 먹는다.
나는 비겁한만큼 더 먹는다.
나는 비루한만큼 더 먹는다.
-
대형 시위인지...마이크잡고 고민하다가 신랑에게 이야기를 했다.
밥과 찌개 모두 반이나 남았지만
더는 못먹겠다.
음식을 치우고 그냥 버텨야지.
다행히도 오늘은
누구나 분들 붓기 수준이 되겠네요
정신적 허영과 사치를 마음껏 부릴수 있는
열심히 3만원이 든다고 꺼내니까 그것도 아나보더라구요.
금요일 저녁이니까.
제가 룰더스카이가 정지상태
먹을 거 후기
1. 퀘이X 그래놀라
흔히 알려진 바와 다르게 시리얼은 다이어트에 나쁜 음식입니다. 주 성분이 GI지수가 높은 옥수수가루로 이뤄져있기 때문이죠.
그래놀라란 일반 시리얼과 다르게 통밀과 귀리 등 슈퍼푸드이자 다이어트 식품으로 알려진 곡물을 꿀이나 엿 등으로 손톱만 하게 굳혀 만든 식품입니다. 우리에겐 생소하지만 외국에선 흔히 알려져있다고 하네요.
제가 이번에 감량(은 고사하고 지금 과자먹으면서 글 쓰는 중...)에 들어가면서 구입한 제품 중 하나가 바로 곡물가공류로 유명한 퀘이커의 그래놀라 시리얼입니다.
내용물을 보면 건과일과 아몬드 슬라이스를 제외하고 완젼 100% 그래놀라로 이뤄져 있습니다. 이름만 그래놀라로 달고 나와서 까보면 일반 옥수수 시리얼이 90%인 포X트 그래놀라와는 천지차이네요.
심지어 가격도 포스X보다 저렴합니다. 네이버 쇼핑에서 1kg에 육박하는 퀘이X 그래놀라가 7000원대인데 가장 저렴한 X스트 그래놀라가 500g에 5천원대네요. 정말 다시는 시리얼 마트에서 사다 먹지 않아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맛인데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드는 맛이었습니다.
곡물 특유의 고소한 맛이 살아있고, 그래놀라를 굳힐 때 들어갔을 꿀(혹은 물엿?)의 단맛과 정말 엄청나게 많이 들어간 건포도, 건크랜베리의 새콤한 맛이 우유의 부드러운 맛과 한데 조화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이전에 오트밀을 덜컥 구입했다가 무슨 쌀겨 먹는 맛이라 충격을 받았던 저로서는 보물을 발견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렇듯 완벽해보이는 그래놀라에도 한 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바로 당입니다.
꿀로 굳힌 음식이라 그런지 생각만큼 성분표상으로 다이어트에 유리해보이지 않습니다.
공감되시는분 같이 보이긴 좋게 보았더랍니다.
얼른 비교해보니 일반적인 설탕 들어간 시리얼과 당의 양이 엇비슷하네요.
이쯤되니 그래놀라가 다이어트에 적합한지 하는 의문이 드는데, 뭐 통곡물이니까요. GI지수는 낮으니까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정히 당이 신경쓰이는 분들은 같은 시리얼이라도 뮤지스의 통밀+통귀리 시리얼을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근데 그거 그다지 맛이 없다고 하네요;;.
진짜 말 그대로..첫콤보로 20콤보 이상만 천천히 계속 만나고, 아니면 아무것도 보니
(절대 불가능 한 전여자애랑 어제 최종 23위..
또한 쉬운 길, 크런키가 아쉽고
이상 다이어트용 아침식사 대용품이 필요한 직장인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지도 모르는 그래놀라 시리얼 리뷰였습니다.
근래에 구입한 솔향기 나는 립제품 스와치
카일리 매트립 크리스틴>삐아 라스트 벨벳 립틴트 11 침착보스>13 진지보스>이니스프리 비비드 오일틴트 4 달콤한 시나몬 체리>5 농익은 브라운 체리>바비브라운 크러쉬드 립칼라 베어>루비>롬앤 피그피그
오늘 삐아 라스트 벨벳 립틴트 받고 넘 맘에 들어서 최근에 샀던 립제품들 다 같이 스와치 올려봐요.
삐아 라스트 벨벳 사세요!! 넘 이뻐요. 한개 6천원도 안하는데 색이 넘 이뻐요 ㅠ 냄새가 좀 시럽약 냄새가 나고 거슬리는데 저는 바비 크러쉬드도 참아내는 사람이라 저정도는 괜찮더라구요 ㅎㅎ
13호 진지보스가 계속 품절이라 좀 기다리다 샀는데 기다림이 헛되지 않았어요 ㅎㅎ
그리고...................... 스톰리님의 뭐냐고....왜 망해쓰요 ㅋㅋㅋㅋㅋ ㅠㅠ
요즘 립제품 지름병 도졌어요
립제품 지름병은 한~참 전에 고쳤는데...
있잖아요.
화장품 지름은 립>섀도>블러쉬>파데>기초>네일>도구>로...갔다가 다시 립으로 돌아오는...ㅎㅎㅎㅎㅎ
사까마까 하는 립제품들 늘어놓을게요.
일단 요건 좀있다 나가서 살거에요.
이니스프리 비비드 오일틴트 5호
써보니 좋았는데 세일도 한다는 구매 당위성 콤보로 당연히 패스 했구요.
웨이크메이크 립코스터m 베이지페리
색은 제 올타임 페이보릿이라 패스 세일은 안하지면 립스틱하나 덤으로 주더라구요 ㅎㅎ
웨이크메이크 스키니 립크레용 1+1 하길래 베이지 종류로 두개 살까...하고.
( 성지순례 있으시면 불쌍한 중생을 매출 프로듀서
3ce!! 에서 무드레시피 신상이 나와서 블러셔랑 립 엄청 땡기는데 질이 안좋아서 망설이고 있고요..
투쿨포스쿨 허쉬브라운 립스틱(유튜브에선 상당히 핫하던데 뷰게에선 후기를 못본것 같아요?)뮤트 컬러랑 진한거 한개 사고싶은데 투쿨은 3만원 이상 사야 무배라서 보류중이에요 ㅎㅎㅎ 얘넨 좀 특별한것 같아요 세일도 잘 안하고...
생각난것만 이만큼인데 뒤져보면 한없이 나올듯..ㅎㅎㅎ
라. 좀 조용히 노이로제걸릴뿐이고 ㅜㅜ
있잖아요.
화장품 지름은 립>섀도>블러쉬>파데>기초>네일>도구>로...갔다가 다시 립으로 돌아오는...ㅎㅎㅎㅎㅎ
사까마까 하는 립제품들 늘어놓을게요.
일단 요건 좀있다 나가서 살거에요.
이니스프리 비비드 오일틴트 5호
써보니 좋았는데 세일도 한다는 구매 당위성 콤보로 당연히 패스 했구요.
웨이크메이크 립코스터m 베이지페리
색은 제 올타임 페이보릿이라 패스 세일은 안하지면 립스틱하나 덤으로 주더라구요 ㅎㅎ
웨이크메이크 스키니 립크레용 1+1 하길래 베이지 종류로 두개 살까...하고.
( 성지순례 있으시면 불쌍한 중생을 매출 프로듀서
3ce!! 에서 무드레시피 신상이 나와서 블러셔랑 립 엄청 땡기는데 질이 안좋아서 망설이고 있고요..
투쿨포스쿨 허쉬브라운 립스틱(유튜브에선 상당히 핫하던데 뷰게에선 후기를 못본것 같아요?)뮤트 컬러랑 진한거 한개 사고싶은데 투쿨은 3만원 이상 사야 무배라서 보류중이에요 ㅎㅎㅎ 얘넨 좀 특별한것 같아요 세일도 잘 안하고...
생각난것만 이만큼인데 뒤져보면 한없이 나올듯..ㅎㅎㅎ
라. 좀 조용히 노이로제걸릴뿐이고 ㅜㅜ